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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난 구구한 영어 학습방법을 말하고자하는게 아니다 > 한국처럼 영어 학습에 대한 방법이 이처럼 많은 나라는 없을 것이다 > 발음이 중요하다 문법이 중요하다 아니다 아니 문장이 중요하다 > 듣는게 중요하다 아니 말하는게 중요하다 도대체 어떤 학습을 어떻게 해야할까 > 머리가 터져버릴정도다 > 다들 자기 자신의 논리와 학습방법만이 최고라고 주장한다 > 하지만 난 모두가 꼭 필요하다라고 말하고 싶다 어느것 하나 중요하지 않는 것이 없다 >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여러 가지 학습을 시기와 때를 잘 맞추는 것이다 > 다시말하자면 발음을 배워야할때가 있고 문법을 배워야 할때가 있다 > 단어를 배워야 할때가 있고 문장을 암기할때가 있고 > 듣는 것 그리고 말하는것도 때가 있다는 것이다 > 이러한 학습을 잘 정리해서 올바른 방법으로 적절한 시기에 학습을 한다면 > 분명 우리의 모국어인 한국어처럼 영어를 쉽게 정복할수 있을것이다 > 그럼 이제 이필자가 영어를 배우고 생각한점을 이야기 하고 싶다 >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> > 우선 어떤 유명하신분이 말씀하신것처럼 “영어는 학문이나 지식이 아니다 대화 기능이다 “ 나도 이말에 동감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한국어는 분명 언어다 > 영어역시 언어다 우리는 한국말을 학문이나 지식의계념으로 처음부터 공부하지 않았다 > 한국말을 듣고 말하고 자유자재로 읽어 사용할줄 알고 나서 > 더깊은 학문의 계념으로 공부한다 > 영어도 우리는 학문의 계념으로 공부하려면 어느정도 영어를 자유자재로 듣고 말하고 > 쓰고 읽는 다음에 해야 할 것이다 > 우리는 현재 영어 배우는 것은 (학문의 계념)그정도가 아니다 > 기초적인 듣기 말하기도 안되기 때문에 학문보다는 언어 기능으로 생각하고 > 영어를 접해야할 것이다 > 생각해보자 산골에 사시는 할머니도 배우지 않았지만 우리 말을 한다 > 배우지 못한 미국의 거지도 영어를 한다 우리나라 역시 배우지 못한 거지도 말을 한다 > 이것은 언어는 학문이 아니라 대화 기능이라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는 증거이다 > 기능은 사용하면 할수록 연마되는 것이다 > > 그러므로 수많은 학습법중 나는 먼저 듣는것부터 연마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> 예를 들어 우리가 우리말을 배우는 과정을 생각해보자 > 우리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했던 말이 무엇인가? 바로 엄마라는 말이다 > 언어학자들이 세어보니 평균 2만번 이상 들어야 엄마라는 말을 한다고 한다 > 아이들마다 다르지만 약 3-4살이되어서야 말을 한다 > 이말은 그동안 우리는 어느정도 우리말속에 파묻혀 살면서 수없이 우리말을 들었던 것이다 그리고 나서 그 들었던 말을 말하는 연습을 했다 > 다시 말하면 우리는 알게 모르게 들었던 한국말을 흉내내려고 노력 했다 > 일명 그것을 옹알이(발성기관 조절훈련)라 한다 > 처음에는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따라하다가 (옹알거리다) 나중에 > 엄마라는 말이 연마되어서 처음으로 엄마라는 말을 한 것이다 > 하지만 기억할 것은 그당시 우리는 엄마라는 말을 쓰지도 읽지도 못했다 > 그리고 발음도 확실치 않았다는 것이다 단지 듣고 흉내내려고 노력한 것 뿐이다 > > > 그리고나서 우리는 뭘했었는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> 어리숙한 말이지만 그래도 수없이 듣고 따라서 했다 엄마,아빠,삼촌,배고파요,등등... > 어느정도 가족,이웃들과 의사소통이 되고나서 우리는 글을 배웠다 > 어떤 부모나 가족이 듣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하는 아이에게 글을 가르치겠는가? > 그런데 우리는 그동안 영어를 어떻게 배웠는가? > 먼저 ABCDEFG...등등을 배우고 단어를 배웠다 바로 글을 배운 것이다 > 거기에다 더통탄할일은 듣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하는 예한테 발음을 처음부터 확실히 > 하라고 스트레스를 준다 > 더나아가서 글을 온전히 배우기전에 이해하기 어려운 문법을 가르친다 > 듣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한아이에게 글을 가르치고 발음을 거기에다 문법까지 가르치니 > 불쌍한 우리 아이들이 영어에 흥미를 잃고 포기하는 것은 당연한것이다 > 다시말해서 우리가 영어를 배운 방법은 우리말을 배운것과는 정반대로 배운 것이다 > > 그렇다면 우리는 영어를 어떤 순서로 배워야 하는가? > 어떤사람들은 이글을 읽고 동감할지 모르며 어떤이들은 비웃을지 모른다 > 하지만 영어를 정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자신있게 말한다 > 먼저 충분히 듣는 것이 필요하다 빨리 영어를 터득하고 싶다면 > 무작정 충분히 듣는것도 좋지만 우리 일상생활과 관련된 말을 > (문장을)충분히 들어주어야 할 것이다 > 특히 집중해서 완벽하게 미세한 발음과 악센트까지 구분해서 들을수 있을때까지 > 듣는 것이다 그리고 들을때 동시에 그말을(글.문장을) 본다면 더욱더 시간이 단축될 것이다 > 거기에 하나더 병행한다면 큰소리로 빨리 따라하는 것이다 > 큰소리로 따라하는 것은 제일 중요하다 > 서울대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미안하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좀 해야겠다 > 서울대 학생들이 중학교 교과서 읽고 쓸수 있을까요? 문법을 알수 있을까요? > 예 충분히 할수 있다 하지만 그들이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? > 영어로 말하는 것이다 한 보고를보니 서울대생의 15%만이 회화가 된다는보고를 보았다 > 우리가 10년 이상 공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? > 외국인과 대화하기 위한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다 > 그런데 왜 10년 이상영어를 배운 학생들이 영어로 말을 못하는가? > 결론은 말하는 훈련을 안했기 때문이다 눈으로 읽고 손으로 써서 외워기 때문이다 > 앞에서 언어는 기능이다고 했다 기능은 사용해야 만 느는것... > 영어역시 큰소리로 따라해야한다 > 또한 큰소리로 따라할 때 빠르게 해줘야 한다 > 이유는 영어는 우리말보다 1,5배 빠르기 때문이다 > 이미 우리의 언어기관은 느린 우리말에 적응이 되고 빠른 영어와 관련된 것은 굳어버렸을 것이다 그러므로 굳어버린 혀를 풀어주기위해서는 큰소리로 빠르게 따라하는게 비법이다 > 그 대표적인 예가 구구단이다 초등학교때 암기한 구구단은 지금도 우리는 자유자재로 이야기한다 왜 그럴까 그이유는 쓰지도 않고 그냥 보면서 큰소리로 암기했기 때문이다 > 그리고 그것을 생활에서 사용해서 지금은 체화 되었기에 즉시 나온 것이다 > > 그러므로 영어를 쉽게 그리고 빠르게 끝내려면 믿기 어렵지만 이사람의 제안대로 해보기를 바란다 > > 1, 집중해서 완벽하게 미세한 발음과 악센트까지 구분해서 들을수 있을때까지듣는 것이다 > (단, 동화나 노래가 아닌 실생활에서 사용할수 있는 문장 중심이여야 한다) > > 2, 들을때 동시에 집중해서 그말을(글을 .문장을) 본다 > > 3, 큰소리로 빨리 따라하는 것이다 > (난 발음이 안돼라고 생각하지말라 아이가 처음부터 발음을 유창하게 하던가? > 확실치않는 발음을 하다가 나중에 따라하다 보면 확실히 발음하게 된다 > 그래서 1번 제안처럼 잘 듣는게 중요) > > 4, 그리고 체면 버리고 다른사람들에게 사용해본다 (제일중요 ) > 인간은 망각의 동물 사용하지 않으면 잊어버린다 잊어버리기전에 꼭 사용 > > 5, 외국인은 절대로 그냥 보내지 말라, 붙잡고 인사는 하고 보내라 > > 영어문장 500개만 알면 세계어디서도 불편없다 > 영어 문장 1000개을 알면 미국에서 사업도 가능 > 영어 문장 2000개를 알면 미국의 대통령도 할수 있다 > > 하루에 5문장만 제대로 이해하고 표현한다 (체화시킨다)고 생각해보자 > 5문장×30일=150문장 2달이면 300문장 > 3달이면 450문장 4달이면 600문장 > 4개월이면 수치상 기본적인 회화 가능합니다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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